전문의 "마스크에서 미세 플라스틱 흡입... 암·뇌졸중 폭증의 원인 " "착용 실익보다 건강 악영향 더 커" 현직 의사가 코로나 예방과 감염 방지를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가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최근에 급증한 암, 불임 등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을 펴며 마스크 안 쓰기 캠페인을 벌여 주목된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공동대표로 활동하는 오순영 가정의학 전문의는 10일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마스크를 당장 벗어 주십시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하며 장기간 착용 시 건강뿐 아니라 생태계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칩니다"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 못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펴온 오 전문의는 "최근 폭증한 암, 여성 불임, 뇌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