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으면 다 잃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은 아래 글과 기사, 영상을 꼭 보시길 요청드립니다.
코로나 백신 맞기 전에 아래 글 꼭 읽고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백신의 부작용에 사망이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생화학무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래 글, 기사, 동영상 강의 확인하고 코로나 백신을 맞을지 말지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건강의 주체는 정부도 언론도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기술자들도 아닙니다.
건강의 주체는 나 자신입니다.
코로나 백신 맞고 큰 병이 오거나 죽어도 내가 맨몸으로 감당을 해야 하며 혹시 죽으면 개한테는 미안하지만 개죽음입니다.
즉 힘들게 번 돈 병원이나 약국에 갖다 바치지 말고, 개한테는 미안하지만 개죽음당하지 않으며, 자연면역력에 의지하며 명대로 살고 싶은 분들 아래 글과 기사, 영상 꼭 보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건강하게 살아남아야 우리나라도 지킬 수 있고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아래 긴 글 다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찬찬히 꼭 읽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사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순서는 공기, 물, 음식, 옷, 집 순입니다.
1. 신선한 공기로 호흡하기 : 틈나는대로 산이나 계곡을 찾아 신선한 공기로 호흡을 해야 합니다. 단 5분만 신선한 공기로 호흡하지 않으면 사람은 죽습니다. 그만큼 신선한 공기로 호흡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2. 각종 미네랄이 살아있는 깨끗한 물 찾아서 마시고 밥이나 국도 그 깨끗한 미네랄 물로 사용하기 : 자신이 사는 지역에 오염되지 않은 약수터나 지하수 찾아 그물을 받아 음용해야 합니다.
3.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조작(GMO) 음식이 아닌 적게 먹더라도 관행 농약과 관행비료 하지 않은 건강한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찾아먹기 : 텃밭이 있는 분들은 텃밭에 밭이 없는 분들은 유전자 조작(GMO) 하지 않고 관행 농약과 관행비료를 하지 않은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을 찾아서 조금 먹더라도 그런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아 먹어야 합니다.
4. 가능하면 천연염색한 옷 입기 : 황토나 숯 등 천연재료로 염색한 옷을 찾아 입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기존 옷 버리는 것은 돈 낭비와 자원낭비이니 기존 옷 입기는 어쩔 수 없죠.
5. 가능하면 공기가 좋은 곳에서 흙집이니 나무집 짓고 살기 : 위 1. 신선한 공기로 호흡하기와 비슷하지만 이 부분도 옷처럼 기존 시멘트 집 어쩔 수 없으니 틈나는 대로 시골에 부모님이나 지인이 있으면 자주 찾아뵙거나 산이나 계곡 가서 신선한 공기로 호흡을 하는 게 좋습니다. 흙도 밟고요.
자 그럼 지금 코로나시대에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위협하는지 생각을 해봅시다.
1. 손소독제 : 손소독제가 자연성분입니까? 화학성분입니까? 어떤 미친 사람은 에탄올이라 날아가니 괜찮다고 하는 헛소리를 하기도 합니다만 그 화학성분 손에 바르면 모공을 통해 우리 몸으로 바로 흡수됩니다. 그 화학성분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좋겠습니까? 손이 더러우면 그냥 화장실 가서 씻으면 됩니다.
2. 마스크 : 위 순서에서 보듯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신선한 공기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스크를 쓰면 신선한 공기가 아닌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마스크에 머물고 그 이산화탄소를 또 들이마셔서 저산소증이 되고, 이산화탄소 중독이 됩니다. 이산화탄소에 대해서는 아래 적어놓지만 우리 몸속이 저산소증과 이산화탄소 중독이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암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3. 백신 : 백신은 맞기는 쉽지만 한번 맞으면 취소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맞기전에 충분히 검증을 해야 합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평생을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후회하지 않도록 어떠한 성분이 백신에 함유되어있고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백신의 성분이 무엇이며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백신에 대한 진실을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독감백신과 자궁경부암백신 등 모든 백신의 위험성과 수두나 홍역을 앓고 자연면역이 생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건강은 정부나 의사, 약사, 언론에서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고 내 몸으로 최종적으로 감당을 해야 합니다.
백신 맞고 후회하기 전에 백신에 대해서 먼저 공부를 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 출산을 앞둔 부모와 아이를 낳을 부모들은 필히 백신의 성분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아니 모든 분들이 백신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백신의 부작용은 얼마나 많은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백신의 성분
1) 수은
2) 알루미늄
3) 포름알데히드
4) MSG
5) 젤라틴
6) 항생제
7) 글리포세이트
8) 붕사
9) 낙태된 인간의 태아세포
10) 원숭이 신장세포
11) 개의 신장세포
12) 폴리소베이트 80
백신의 부작용
1) 자폐증
2) 영아급사증후군
3) 알레르기
4) 비염
5) ADHD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6) 아토피
7) 학습장애
8) 신경발달장애
9) 습진
10) 이염
11) 천식
12) 편도염
13) 무호흡증
14) 길랑바레 증후군
15) 암
16) 당뇨병
17) 관절염
18) 유산
19) 경련
20) 황달
21) 낭창
22) 다발성 경화증
23) 조기폐경
24) 불임
25) 사망
26) 척수염
27) 루푸스
28) 인두염
출처 : 오로지 선생님의「백신주의보」
특히 코로나 백신은 정상적인 승인이 난 것도 아니며 승인이 났다고 해도 그 성분이나 부작용으로 인해 건강하게 명대로 살고 싶으면 절대로 맞으면 안 됩니다.
부작용에 사망이 있는 백신은 한번 맞으면 취소시킬 수가 없어요. 백신 맞고 큰 병이 오거나 죽어도 개인이 선택한 거라 문제 생기면 본인이 책임져야 하며 정부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고, 원인규명을 하기 어렵고 특히 원인이라고 인정하지도 않아요.
4. GMO 유전자 조작 : 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과 식당에서 먹는 음식의 99.99%가 유전자 조작(GMO)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국이 GMO를 수입하기 시작한 90년도 중반부터 여러 가지 질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폐증 발병률 세계 1위,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자살률 10년 넘게 세계 1위,
당뇨병 사망률 OECD 국가 중 1위,
유방암 증가율 세계 1위,
치매 증가율 세계 1위,
선천 기형아 6.92%,
성조숙증 여아 7년간 27배 증가,
만 1살 영아 빈혈 12년 사이 7배 증가,
말기 신부전 환자 20년간 15배 증가,
비타민D 결핍증 5년 사이 9배 증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 600만 명,
4명 중 1명 정서•행동 정애 아동 등
한국이 식품 GMO 수입이 세계 1위인 점과 질병 증가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식용 GMO 수입과 소비 전 세계 1위인 나라로 질병 발병률도 전 세계 1위인 나라가 우리가 살고 있고 대한민국입니다.
GMO에 대한 논쟁은 끝났다. GMO는 더 이상 그 어떤 타당성도 없고, 인류의 식량을 위하여 GM 곡물을 재배한다는 것도 과학적 정당성이 없다. 아직도 "GMO는 안전하다."라는 더 이상 조작된 거짓에 매어 달리는 자들은 오로지 몬산토와 생명공학기업들에게 자금적으로 묶인 과학용 병들 뿐이다.
GMO는 하나의 반인류적 기술이다. GMO는 우리 지구에서 생명체의 연속성을 위협한다. 테러리즘이나 심지어 핵전쟁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GMO를 먹는 수백만의 소비자들은 매일 먹는 식사를 통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죽임을 당하고 있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은 그러한 사실조차도 알지 못한다. GMO를 알선하는 과학자들은 그들이 초래한 모든 죽음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들에게는 악의 한계도 없고, 행동을 제어하는 도덕도 없다. GMO를 촉진하는 과학자들은 땅 위를 걸어 다니는 가장 비열한 유사 인간이다. 그자들을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은 인류에 대한 모욕이다. 그자들은 반인류적이다. 그자들은 악령이다. 그자들은 심장과 영혼에 기업적 비겁함과 인류에 대한 반역성을 가지고 우리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악의 세력이다._마이크 아담스(Mike Adams)
출처 : 오로지 선생님의「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확진자, 무증상 감염자, 발열자는 다 건강한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유해한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그 유해한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열이 나는 것입니다. 열이 나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거나 죽은 사람입니다.
※이산화 탄소 :
이산화 탄소(二酸化炭素)는 탄소 원자 하나에 산소 원자 둘이 결합한 화합물이다. 화학식은 CO2이며, 고체 상태일 때는 해빙 시에 바로 기체로 승화하므로 드라이아이스(dry ice)라고 부른다. 기체 상태일 때는 무색, 무취, 무미로 지구의 대기에도 존재하며, 화산 가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유기물의 연소, 생물의 호흡, 미생물의 발효 등으로 만들어진다. 생물의 광합성 과정에서 주로 이산화 탄소를 이용하여 탄수화물이 합성된다.
이산화 탄소(carbon dioxide)는 가장 강력한 대뇌 혈관 확장제 중 하나이다. 이산화탄소는 농도가 700~1000ppm이면 불쾌감이 느껴지고, 1000~2000ppm 사이일 경우에는 피로와 졸림 현상이 나타나는 등 컨디션 변화가 일어나고, 2000ppm 이상이면 두통과 어깨 결림을 느끼며, 3000ppm을 초과할 경우 현기증을 일으키는 등 건강을 해치게 된다.
고농도의 이산화 탄소를 흡입했을 때 순환계에 이상을 일으켜 혼수상태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다량의 이산화 탄소에 노출되었을 경우 질식이 일어날 수 있다. 낮은 농도의 이산화 탄소는 호흡의 증가와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산소부족으로 인한 숨 가쁨, 정신적 경계심의 감소, 근육 조정의 손상, 판단력 상실, 감각의 무뎌짐, 정신적 불안정, 피로를 일으킬 수 있다. 질식의 과정으로 구역질, 구토, 피로, 의식 상실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발작, 혼수상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임산부에게서의 산소 부족은 태아 발육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마스크의 유해성 문제>
① 마스크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을 흡입할 수 있다.
② 이산화탄소 중독과 저산소증으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고 암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다. 그리고 혈전을 일으킨다.
③ 바이러스 입자 크기는 마스크 구멍 크기보다 작다.
④ 표백제 등 화학물질을 사용해서 만든 마스크로 인해 피부에 두드러기가 일어날 수 있다.
⑤ 더운 날씨라 구강 내와 입 주변에 있는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천 마스크도 마찬가집니다.)
⑥ 마스크는 수술실 등에서 수술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기 위해 의사나 간호사들이 쓰는 것이다. 또한 감기에 걸린 환자가 다른 사람을 위해 쓰기도 하지만 아프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이 쓸 필요는 없다.
외국에서 수술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마스크를 쓰지 않고 수술을 하도록 한 실험이 있었는데 균 차단하는데 별 의미가 없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수술할 때 의사나 간호사가 쓰는 것은 자신이 아닌 환자에게 균 감염을 피하기 위한 것인데, 실상 의미가 없는 일이며, 차라리 의사들에게 정신집중을 더 잘하도록 산소마스크를 제공해 주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도 집중을 위해 산소가 더 필요하거든요.
⑦ 사람은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습니다.
이산화탄소는 똥과 오줌처럼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똥과 오줌을 싼 기저귀를 계속 차고 있다면 어떨까요?
이산화탄소 투성이와 세균 증식된 마스크를 똥이나 오줌 싼 기저귀라고 생각하면서 그 똥이나 오줌 싼 기저귀를 입에다 계속 대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미국의 험프리스 박사가 마스크 착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만약에 마스크 착용이 좋은 것이라면 당신의 소변과 대변을 섭취해보세요. 허파는 배설기관이고 혈청의 pH를 조정합니다.
⑧매일 쓰고 버리는 일회용 마스크로 자원낭비와 자연생태계를 오염시킨다.
집에 가서 마스크 쓰는 것에 대해 고통을 호소하던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물론 지병도 있었다고 하지만 계속 마스크 쓰고 수업하다 쓰러져서 사망한 일이 있었고, 얼마 전에는 울산에서 마스크 쓰고 수업하던 교사가 쓰러졌습니다.
양심 있는 세계 석학 120명이 화상으로 마스크를 쓰는 게 좋은지 쓰지 않는 게 좋은지 손들기를 했는데 3명을 제외하고 117명이 마스크 쓰는 게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해하니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손을 들었었습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코로나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당에 들어간다.
마스크를 빼고 식사를 한다.
마스크 쓰고 식당을 나온다.
무슨 뜻일까?
실은 코로나를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판단력과 정신은 정부와 언론에 저당 잡힌 채
모순된 삶을 사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증거일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그렇게 위험하다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예의가 있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거드리니 밥 먹을 때는 움직이지 않고 활동 멈추고 가만히 있는가?
그리고 잠잘 때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이 자니까 코로나바이러스도 잠을 자는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렇게 위험하다면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한다.
아니 마스크도 콧등 주위나 그리고 바이러스 입자가 마스크 구멍 크기보다 작아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올 수 있으니 방독면을 계속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써야 하지 않는가?
마스크 쓰면 저산소증과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고, 혈전이 생기며, 암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는 몸상태가 된다.
제발 정신 차리고 깨어나길 바랍니다.
손소독제 바르지 말고, 마스크를 벗고, 백신 맞지 말고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지키고 키우며 건강하게 명대로 살 수 있는지 그 길을 걸어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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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와 백신뿐만 아니라 마스크도 혈전 증가에 기여]
코로나 치료제와 코로나 백신뿐 아니라 마스크도 혈전 증가에 기여함을 논문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마스크에 의해 산소가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적혈구 생산을 비정상적으로 증가시킵니다.
증가한 적혈구는 혈액의 점도를 높이며 동시에 혈소판과 접촉 및 결합하여 혈소판을 활성화시킵니다.
활성화된 혈소판에 의해 혈액응고인자는 활성화되고 응고 억제 인자의 생산은 감소됩니다.
따라서 혈전 생산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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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논문을 통해 확인한 혈전 생산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령에 의한 혈소판 수 감소 및 혈소판 반응성 증가
2. 혈압약 복용 및 운동 부족에 의한 혈류 속도의 감소
3. 마스크 착용으로 유발된 저산소증에 의한 적혈구 증가
4.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된 스테로이드와 인터페론
5.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백신에 의한 혈관 내피 활성화(AZ & JJ)
6. mRNA 백신에 의한 혈소판 활성화(화이자 모더나)
이상으로 볼 때 코로나 사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마스크, 운동 제한, 코로나 치료제, 코로나 백신이 모두 혈소판의 활성화 및 혈전 생성, 그리고 혈액 응고 장애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요양 병원에 누워 있는 고령의 환자들에게 병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마스크를 씌운 채 코로나 치료제를 투약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여 혈전을 유발하는 행위는 사람을 살리는 행위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분들 중 사망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분들이 원래 혈액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백신의 부작용이나 코로나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입증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고령의 기저질환자들은 백신을 맞고 사망해도 원래 앓던 기저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카운트되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처 : 김상수 <코로나 미스터리> 저자의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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