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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의 부작용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난다

minhang 2021. 9. 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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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의 부작용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난다

 

당뇨약이나 인슐린 주사는 당뇨병을 완치해주지 않습니다.

당뇨환자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오랜 기간에 걸쳐 당뇨약의 부작용이 일어나

장기간 먹었을 때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더 강한 당뇨약을 먹게 되고 더 자주 당뇨약을 먹을수록 췌장이 망가져

장기간 당뇨약을 먹으면 수치는 정상으로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췌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져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면 당뇨약을 안 먹어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들도 일단 당뇨약을 먹으면 평생 당뇨약을 먹게 되고 결국 당뇨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지난 30년간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신 분들이 당뇨병을 완치하고 좋아진 분들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들도 당뇨병을 난치병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당뇨약을 먹으면 혈당이 내려갑니다.

이게 반복이 되면 될수록 혈당의 오르락내리락 즉 롤러코스터 현상이 일어납니다.

밀가루, 설탕, 흰 쌀 등 혈당수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당뇨약은 강제로 혈당을 떨어뜨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뇨약이나 인슐린주사가 혈당을 강제로 끌어내리는 과정이 반복이 되고 췌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인슐린과 글루카곤 밸런스가 깨지고 염증이 증가하고 췌장이 망가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혈당의 롤러코스터 현상이 반복되고 그 결과 염증이 췌장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떨어지는 것이 반복될수록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들이 망가지면서 줄어들게 됩니다.

비행기가 부드럽게 올라갔다가 부드럽게 내려오는 것을 연착륙이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급하게 올라갔다가 급하게 내려오는 것을 경착륙이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급하게 올라갔다가 내려오게 되면 고장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착륙을 피하라고 합니다.

혈당도 부드럽게 올라갔다가 부드럽게 내려와야 췌장에 좋은데 혈당이 급하게 올라갔다가 급하게 떨어지게 되면 췌장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췌장에 있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들이 파괴가 되고 염증이 악화되는 것이죠.

결국 만성염증으로 이어지고 혈관염이 우리몸 각 부위에 생기게 되어 당뇨합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당뇨환자의 사망공식>

건강검진이나 내분비내과에서 혈당을 체크할 때 120 ~150 mg/dl 정도 혈당이 나오면 약한 당뇨약을 줍니다.

당뇨약을 3~5년 먹게 되면 더 강한 약으로 바꾸게 되고

10년 정도 당뇨약을 먹게 되면 하루에 한 번 먹던 약을 두 번에서 세 번으로 먹는 당뇨약이 늘어나게 됩니다. 

15년 정도 지나면 당뇨약으로 혈당조절이 안 되는 분들은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됩니다.

당뇨 초기에 당뇨약을 먹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더 강한 약을 먹게 되고 당뇨약의 효과가 약해지면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되는 것이죠.

결국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당뇨환자의 95% 이상이 같은 코스를 겪게 되어 이러한 패턴을  "당뇨환자의 사망 공식"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당뇨 초기에 당뇨약을 먹는 것에 대해 아무런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당뇨학회나 내분비내과에서는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를 맹신하고 환자들에게 다른 대안이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출처 - 면역학자 배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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