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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책 리뷰8

돈의 속성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행복 창고입니다. 지난번에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라는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은 김승호의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이 책이 현재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돈의 속성]은 출간 즉시 전 서점에서 경제경영 분야에서 1위를 한 책으로, 유튜브로 1100만 명이 시청한 의 완결판이라고 합니다. [돈의 속성] 부제가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으로 나와 있어서 더욱 흥미를 끄는 것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요약판으로 나온 것을 구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돈의 속성]을 펼치면 첫 장에 저자인 김승호 회장의 메시지와 친필 싸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공하는 법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정상까지 오르겠다.. 2020. 10. 31.
가을이 저무는 창가에서/이정화 시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오래된 시집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이 저무는 창가에서/이정화 시집 그전에 먼저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해 드려야 하겠군요. 저는 '시문학'으로 등단한 이정화 시인입니다. 제가 워낙 무명 시인이라서 아마 대부분 이정화 시인이 누군지 잘 모르실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는데요, 대표시로는 '가을이 저무는 창가에서', '슬픔, 너를 부르면', '가을 편지', '아침 소묘', '꽃잎 살리기', '내 고요가 그대에게 닿아' 등이 있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 시는 한 번도 포스팅한 적이 없었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수익형으로 운영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블로그 저품질 현상을 겪으면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더이상 포스팅을 하지 .. 2020. 10. 12.
김소월 시인의 생애와 작품 목록 김소월(金素月, 1902년 9월 7일 ~ 1934년 12월 24일)은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정식(金廷湜)이지만, 호인 소월(素月)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본관은 공주(公州)다. 1934년 12월 24일 평안북도 곽산 자택에서 향년 33세로 병사한 그는 서구 문학이 범람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한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생애 1902년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출생하였고, 평안북도 정주 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나중에 평안북도 곽산군에서 성장하였다. 1904년 처가로 가던 부친 김성도는 정주군과 곽산군을 잇는 철도 공사장의 일본인 목도꾼들에게 폭행당한 후에 정신 이상자가 되었다. 그후에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조부의 손에서 성장했다. 김소월에게 이야.. 2020. 10. 9.
정지용 시인의 생애와 작품 연보 정지용(鄭芝溶, 1902년 6월 20일 (음력 5월 15일) ~ 1950년 9월 25일)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서정시인이다. 아명은 지룡(池龍)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납북 여부와 사인이 모호하여 한때 이름이 '정 X용'으로 표기되고 그의 시가 금기시 되었으나, 1988년 해금되어 국어 교과서에도 그의 시 향수가 수록되었다. 생애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면 하계리에서 한의사인 정태국과 정미하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11세 때 송재숙(宋在淑)과 결혼했으며, 1914년 아버지의 영향으로 로마 가톨릭에 입문하여 '방지거(方濟各, 프란치스코)'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옥천 공립 보통학교를 마치고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서 박종화·홍사용·정백 등과 사귀었고, 박팔양 등과 동인지 〈요람〉을 펴내기도 했으며, 신석우 등과.. 2020. 8. 16.
기형도 시인의 시집과 작품 세계- 투명한 언어, 회색빛 슬픔 기형도 시인은 1960년에 출생하여 1985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안개'로 등단하였다. 그러나 그는 1989년 3월에 만 29세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그는 비록 짧은 기간 동안이었지만 여러 문예지에 독창적이고 개성이 강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그가 죽은 후에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이 출간되었으니, 그의 유고 시집이 된 셈이다. 나는 그의 시들을 1988년 '문예중앙' 봄호에서 처음으로 읽어 보았다. 그때 나는 그의 시들이 일반적인 서정시와는 다른 구조와 형식을 취하고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당시 그의 시들은 나에게 상당히 개성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그다음 해에 나는 서점에서 그의 시집을 사게 되었고, 책 말미에 실린 해설을 통해서 그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한.. 2020. 8. 8.
물에 관한 놀라운 비밀-물은 답을 알고 있다 물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며 물이 없이는 우리들은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평소에 우리들에게 늘 가깝고 친근한 물이지만 우리들은 과연 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근에 물에 관한 놀라운 사실이 기록된 어떤 책을 읽었다. 에모토 마사루라는 일본의 물 연구가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8년 동안 물을 얼려서 결정 사진을 찍는 새로운 방법으로 물을 연구하였다. 그 이전까지는 파동 측정으로 물을 연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현미경을 이용해서 다양한 물의 결정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는 놀라웠다. 자연수(용천수, 지하수, 빙하, 강 상류의 물 등)는 어느 곳의 물이라도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으로 나타나고 수돗물에서는 깨끗한 결정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2020. 7. 18.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곤도 마코토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은 일본 의사인 곤도 마코토가 쓴 책이다. 허현회의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는 책과 비슷한 주제를 가진 책이지만, 의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의료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내용도 비교적 단순하고 쉬워서 두 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의사는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병원에 자주 갈수록 빨리 죽는다." 편의점 가듯 병원에 가는 사람들에게 과잉 진료의 불편한 진실을 폭로하는 책이다.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온 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 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히 털어 놓는다. 이 같은 위험한 고백으로 그는 의학계에서는 눈 밖에 났지만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2020. 7. 10.
윤동주 시인의 약력과 시집 작품 연보 윤동주(尹東柱,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는 일제강점기 당시 간도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 시인이자 작가이다. 본관은 파평(坡平). 중국 만저우 지방 지린성 연변 용정에서 출생하여 명동학교에서 수학하였고, 평양 숭실중학교와 서울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연희전문학교 2학년 재학 중 소년(少年) 지에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일본에 건너가 1942년 교토 도시샤 대학에 입학 1943년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福岡刑務所)에 투옥, 1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27세의 나이에 옥중에서 요절하였다. 사인이 일본의 소금물 생체실험이라는 견해가 있고 그의 사후 일본군에 의한 마루타, 생체실험설이 제기되었으나 불확실하다. 사후에 그의 시.. 202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