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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빌리언템 가방 브리저튼 토트백 가격 판매처 상품정보

minhang 2022. 5. 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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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빌리언템 가방 브리저튼 토트백 가격 판매처 상품정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사전투표소에 들고 입장한

'빌리언템' 가방이 금세 품절 사태를 빚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용산 청사 인근 용산구의회에서

지방선거 관외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건희 여사는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펜화 스타일의 그림이 프린트된 면 소재의 가방을 들었다.

김건희 여사가 사전투표소에서 들었던 가방은

국내 가방 브랜드 '빌리언템'의

'브리저튼 토트백 스몰'이다.

정가는 23만 6000원이지만

해당 브랜드의 공식 판매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11% 할인된

20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현재는 품절돼 구매할 수 없는 상태로,

해당 제품 판매 페이지 하단의 질의응답란에는

재입고 일정을 묻는 소비자들의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다.





'빌리언템'의
'브리저튼 토트백' 관계자는

"워낙 작은 회사라 디자이너가 대표를 겸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원단을 직수입해서 (제품을) 국내에서 소량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물건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건희 여사가 사전선거 투표장에서 착용한 블라우스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해당 블라우스의 오른쪽 하단에는

디올의 상징인 꿀벌 자수가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디올의 꿀벌 반소매 셔츠는 디올 홈페이지에서 175만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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