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연예

박나래 '보는 날이 장날'의 MC로 출연 확정

minhang 2020. 9. 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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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로 자리잡은 유명 방송인

박나래의 열일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나래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인  KBS2 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보는 날이 장날'의 MC로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랜선장터 '보는 날이 장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어민들과 힘을 합쳐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까지 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박나래는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휩쓸었고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SBS '박장대소', tvN '신박한 정리'까지

다수 예능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 예능인입니다.

 

 

최근 '나 혼자 산다'의 스핀오프 웹 예능인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도 성공시키는 등

그녀의 대세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박나래가 이번엔 의미와 기획성, 시의성을 모두 갖춘 새 예능 프로그램

'보는 날이 장날'의 출연을 확정 지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박나래는 그동안 다수 예능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은 물론,

'뼈그우먼'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화제성과 의미 또한 모두 다잡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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