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연예

추석 특선영화 총정리

by minhang 2020. 9. 30.

안녕하세요? 행복 창고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추석은 정부 차원에서도 '집콕'을 장려합니다.

기나긴 '집콕' 시간 동안 뭘 할지 모르겠다면

미리 방송사별 특선 영화를 알아놓고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추석연휴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를 몰아보기에 딱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영화관 남부럽지 않은 방송사들의 추석 특선영화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루한 코로나19 '집콕' 추석연휴에 반전을 불러올

방송사별 추석 특선영화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지상파·케이블·종편 각 방송사 추석 특선영화 총정리
칸 황금종려상 '기생충'부터 따끈한 신작들까지

 

◇ KBS(2TV)


▷ '양자물리학'(2019)│30일(수) 오후 11시 10분│

박해수, 서예지 등│범죄│평점 8.44(네이버 기준, 이하 동일)

 

생각은 현실을 만든다.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마약 스캔들에 얽힌 부패 권력과 맞서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사건을 쫓는다.

 

/관객수 55만명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10월 1일(목) 오전 10시 35분│

이선균, 안재홍 등│코미디·모험·액션│평점 8.05


좌충우돌 조선 궁중 추리물.

한양에 도는 괴이한 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예종(이선균 분)과 신입사관 이서(안재홍 분)가 나선다.

/관객수 263만 명.

▷ '신의 한 수: 귀수편'(2019)│1일(목) 오후 9시 20분│

권상우 등│범죄·액션│평점 8.69


운명의 선택은 신의 놀음판에 있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권상우 분).

스승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바둑 고수들과 대결을 펼친다.

/관객수 215만 명.

▷ '명당'(2018)│2일(금) 오전 10시 10분│

조승우, 지성 등│평점 7.75


장동 김씨 가문에게 가족을 잃은 천재지관 박재상(조승우 분) 앞에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 분)이 나타나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된다.

/관객수 208만 명.

▷ '엑시트'(2019)│2일(금) 오후 8시│

조정석, 윤아 등│액션·코미디│평점 8.99


산악 동아리 출신 짠내 나는 청년들의 재난 탈출 넘버원.

백수 청년 용남(조정석 분)은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윤아 분)를 만난다.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로 인해 도시는 혼란에 빠지고

두 사람은 기지를 발휘한다.

/관객수 942만 명.

◇ MBC

▷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1일(목) 오후 8시 10분│

최민식, 한석규 등│평점 8.99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한석규 분)과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최민식 분).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장영실은 세종에게 문책 당해 궁 밖으로 내쳐지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두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관객수 200만 명.

▷ '감쪽같은 그녀'(2019)│2일(금) 오전 9시 40분│

나문희, 김수안 등│드라마│평점 8.83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나문희 분) 할머니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나타났다.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그런 이들의 동거생활에도 어려움이 닥친다.

/관객수 46만 명.

'코코'(2018)│2일(금) 오후 9시 5분│애니메이션│평점 9.20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황홀한 모험을 시작한다.

/관객수 351만 명.

◇ SBS

▷ '나잇 & 데이'(2010)│2일(금) 오전 12시 50분│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등│액션│평점 8.37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 분)은 우연히 공항에서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 분)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그러나 곧 비행기 안은 쑥대밭이 되고,

준은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밀러의 비밀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된다.

/관객수 224만 명.

▷ '사자'(2019)│2일(금) 오후 8시 30분│박서준, 안성기 등│미스터리│평점 7.90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는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한다.

용후는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는다.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 분)를 물리치기 위한 두 사람의 동행이 시작된다.

/관객수 161만 명.

▷ '내 안의 그놈'(2019)│3일(토) 오후 4시│진영, 박성웅 등│코미디 외│평점 8.76


불의의 사고로 엘리트 조폭 판수(박성웅 분)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고등학생 동현(진영 분)의 영혼이 바뀐다.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과 존재도 몰랐던 딸을 만나게 된다.

/관객수 191만 명.

▷ '82년생 김지영'(2019)│3일(토) 오후 8시 30분│정유미, 공유 등│드라마│평점 9.13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분).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남편 대현(공유 분)과 가족들을 버팀목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지영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기 시작하고,

평온한 삶에는 균열이 일어난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객수 367만 명.

▷ '우리집'(2019)│5일(월) 오전 12시 50분│김나연, 김시아 등│드라마│평점 8.90


12살 하나(김나연 분)는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싫고,

유미(김시아 분)-유진(주예림 분) 자매는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다.

여름 방학 중인 어느 날,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소중한 각자의 '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관객수 5.6만 명.

 

◇ EBS(1TV)

▷ '글래디에이터'(2000)│30일(수) 오후 12시 30분│러셀 크로우 등│액션│평점 9.39


절정기의 로마제국이 배경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명작.

노예로 전락한 장군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는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황제 코모두스(호아킨 피닉스 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막시무스는 어느새 민중의 영웅이 되고,

예전의 부하들을 모아 코모두스에게 반란을 계획한다.

▷ '명량'(2014)│1일(목) 오후 12시 30분│최민식, 류승룡 등│액션·드라마│평점 8.88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흥행작.

임진왜란 6년, 12척의 배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 하는 이순신 장군(최민식 분)과

330척의 배를 앞세운 왜군 수장 구루지마(류승룡 분)가 명량 바다에서 맞붙는다.

/관객수 1761만 명.

▷ '사운드 오브 뮤직'(1969)│2일(금) 오후 12시 30분│

줄리 앤드류스 등│멜로·뮤지컬·드라마│평점 9.60


세대 불문 사랑받는 고전 뮤지컬 영화.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오스트리아.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줄리 앤드류스 분)가 원장 수녀의 권유로

엄격한 해군 명문가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JTBC

▷ '두번할까요'(2019)│30일(수) 오후 8시 50분│

권상우, 이정현 등│코미디·멜로│평점 7.26


이혼 후 다시 얽혀 버린 세 남녀의 출구 없는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

관객수 17만 명.

▷ '힘을 내요, 미스터리'(2019)│1일(목) 오후 8시 50분│

차승원, 엄채영 등│코미디·드라마│평점 8.35


대복칼국수 반전 미남 철수(차승원 분) 앞에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분)이 나타난다.

아빠와 딸의 관계를 그린 코믹 드라마 영화.

/관객수 118만 명.

▷ '강철비'(2017)│1일(목) 오후 11시│정우성, 곽도원 등│액션│평점 8.73


북한에 쿠데타가 발생하고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 분)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 분)는

전쟁을 막기 위해 엄철우에게 접근한다.

남북한 비밀요원의 갈등과 정치상황이 묘사된 첩보 액션물.

/관객수 445만 명.

▷ '유열의 음악 앨범'(2019)│2일(금) 오후 11시│김고은, 정해인 등│멜로·드라마│평점 7.80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미수(김고은 분)는 우연히 만난 현우(정해인 분)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지만 연락이 끊기게 된다.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마음을 키워간다.

그러나 엇갈림은 계속되고 우연과 필연이 반복된다.

/관객수 124만 명.

▷ '블랙머니'(2019)│3일(토) 오후 10시│조진웅, 이하늬 등│범죄·드라마│평점 8.75


문제적 검사 양민혁(조진웅 분)은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 은행 헐값 매각 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가 밝혀진다.

/관객수 248만 명.

▷ '돈'(2019)│4일(일) 오후 10시│류준열, 유지태 등│범죄·드라마│평점 8.39


신입 주식 중개인 조일현(류준열 분)은 전설의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받는다.

이로 인해 거액을 벌게 되지만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 분)의 포위망이 좁혀 온다.

/관객수 338만 명.

 

◇ MBN

▷ '퍼펙트맨'(2018)│30일(수) 오후 11시·1일(목) 오전 11시│

설경구, 조진웅 등│코미디·드라마│평점 8.50


180도 다른 두 남자의 인생 반전 스토리.

사기를 당해 7억이 절실한 건달 영기(조진웅 분)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가 나타난다.

시한부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한다. /관객수 124만 명.

▷ '정직한 후보'(2020)│1일(목) 오후 11시·2일(금) 오전 11시│

라미란, 김무열 등│코미디·드라마│평점 8.37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은

하루아침에 거짓말은 1도 할 수 없는 '진실의 입'을 갖게 된다.

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잃자 주상숙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정치 코미디 영화.

/관객수 153만 명.

▷ '봉오동 전투'(2019)│2일(금) 오후 11시·3일(토) 오전 11시│

유해진, 류준열 등│액션·드라마│평점 9.07


1919년 3.1 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군의 포위망은 점점 좁혀 오고,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 분)과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분)는

죽음의 골짜기로 이들을 유인한다.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에 얽힌 이야기가 시작된다.

/관객수 478만 명.

▷ '시동'(2019)│4일(일) 오후 9시 10분│마동석, 박정민 등│드라마│평점 8.68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은

우연히 찾은 장품 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과 만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과 마주하며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된다.

/관객수 331만 명.

◇ 채널A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1일(목) 오전 10시 40분│

김혜자, 이레 등│가족·드라마│평점 8.79


아빠와 집을 잃고 엄마·동생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는 10살 소녀 지소(이레 분)는

집을 구하기 위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계획한다.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상 천외한 도둑질이 시작된다.

/관객수 30만 명.

▷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2010)│2일(금) 오전 10시 20분│

모건 프리먼, 맷 데이먼 등│드라마│평점 8.27


남아프리카 공화국 첫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넬슨 만델라(모건 프리먼 분)는 럭비 경기에서 흑인 관객들이

거의 백인으로 이뤄진 자국 팀보다 상대팀을 응원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에 스포츠를 통해 인종과 국경을 초월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할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관객수 10만 명.

▷ '락 오브 에이지'(2012)│4일(일) 오전 12시 10분│

톰 크루즈 등│뮤지컬·드라마│평점 7.54


화려한 락의 시대, 지상 최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액션 단골 배우인 톰 크루즈가

전설의 락스타 스테이지 잭스 역으로 변신해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준다.

/관객수 9만 명.

 

올 추석 영화 라인업 중 가장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는 단연,

대한민국을 넘어 칸과 아카데미를 재패하며

전 세계 영화 역사를 다시 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는 3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TV 최초로 방송돼

안방에서 오스카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줄 예정입니다.

 

tvN은 '기생충' 뿐만 아니라

특선 영화 라인업을 모두 TV 최초 공개 작품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30일 방송되는 성동일 배성우 주연의 공포 영화 '변신'을 시작으로

1일에는 신박한 코미디 영화 '해치지 않아',

2일에는 457만명을 동원해

지난 추석 텐트폴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방송됩니다.

 

 

▷ OCN

 

 



▷ OCN 무비(구 채널 CGV)

 

 

이상으로 2020년 추석 특선영화 총정리를 모두 마칩니다.

 

 추석 특선영화 편성표를 보니까 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가 몇개 있네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추석 특선 영화를 보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