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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생활 정보

요즘 유투브에서 뜨는 독거노총각은 누구?

by minhang 2020. 11. 20.

요즘  유투브에서 뜨는 독거노총각은 누구? 

 

안녕하세요? 행복 창고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유튜브 중의 하나인 

독거노총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독거노총각이라는 유튜브는  40대 후반의 독신남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리얼하게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구독자 수가 어느새 7만이 넘었고  조회수가  몇십만이 찍히고

수천 개의 댓글들이  주르륵  달려 있습니다.

 

독거노총각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면 

하나같이 독거노총각을 응원하는 메시지들로 가득해서

그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요즘  광고 제의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다 감당할 수조차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독거노총각은  누구이며  도대체 그의 유튜브는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요?

 

 

 

 

 

 

그는 현재 3천만 원짜리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예전에  계약직 근로자로 일했습니다.

 

위의 영상은 비교적 최신 영상인데요, 

원래 그는  식탁이 없어서 방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측은해 보였던지  구독자가  식탁을 보내줘서

  지금은 식탁 위에서 식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식탁 위에 놓인  군청색 식탁매트가 참  세련돼 보이는데요,

이것은 광고 협찬을 받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식탁매트에  스마트폰 거치대가 함께 있어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 제품인 것 같습니다.   

 

독거노총각의 예전 영상을 보면

방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제가 보기에도 너무 안타까웠고,  다소 지저분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제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 

 

  

 

 

 

 

 

독거노총각 유투브의 특징은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여자 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여자보다 스마트폰 보며 라면 먹는 즐거움' ,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의 삶'

'여자와 밥먹는 건 신기루인가' 등 

 

자막뿐만이 아니라

  나레이션에서도 여자 라는 단어가  평균적으로

  5~6번(?)은 반드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그는 왜 독거노총각이 되었을까요?

그는 결혼을  못한것일까요?

아니면 

결혼을 하기 싫어서 안한 것일까요?

 

그의 나레이션을 듣다보면 

어떤 날에는 결혼을  하고싶어하는 것같기도 하고

또  어떤 날에는 그렇지  않은 것같기도 합니다.

 

독거노총각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독거노총각은 원래  가발을  쓰고  등장하였는데요,

요즘은  가발을 벗고  등장합니다.

화면 속의 두 사람은  다른 듯 해 보이지만  실제 동일한 인물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발을 쓴 모습이 훨씬 더 젊어 보이는데

굳이 왜 가발을 벗어 버렸는지  아리송합니다.

 

그의 유투브가 단시간에 인기를 얻은 비결은 

그의 삶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는 오래되고 낡아서 칠이 다 벗겨진 아파트 내부와 

어지러운 방구석 내부까지  가감없이 그대로 구독자들에게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나약하고 초라한 모습을  숨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과대포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누추한  모습을  하나도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의 어눌한 말투도 은근히 매력이 있고  재미있는 것같습니다.

그가 한번식  무심코 던지는 말들도 웬지 모르게 깊이있고

철학적인 요소가 깃든 말처럼 들리기도 해서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같습니다. 

 

유투브 구독자들이 독거노총각에게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도

그런 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독거노총각에게 앞으로 더욱 좋은 일들이 생기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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